虫歯のレビュー一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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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ブクログ
ネタバレ印刷物の美しさに魅せられ・拘りつつも偽札製造に加担させられている印刷所の息子と、そこへ人間コピー機として配属された元絵画模写をしていた青年。
導入が少年漫画っぽく、BL要素は薄めです。
割りとページが残った状態であとがきに入ったため、おや? と思ったのですが、読んでびっくりCP選択ができるゲームブック式で笑いました。こういうパターンが編集を通ることもあるのかと(笑)
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。元はまくやのだと思って読んでいたのですが、件のページについたときに逆だと気づいたこともあり、流れ的にはやのまくが自然かな……と思いました。個人的にはリバCP好きなので、どちらも選べるのは儲け物でした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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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ブクログ
[무시바] 신은 아마 왼손잡이 | (★3.0)
끊어읽어서 그런가, 나랑 안 맞아서 끊어 읽게 된 건가. 탈주하고 싶었는데 결말은 궁금해서 끝까지 보긴 했음;;; 근데 역시...잘 모르겠고;;;
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인쇄소에서 일하는 야노. 아버지가 사채쓰고 도망가는 바람에 조폭 의뢰로(?) 위조지폐를 상납하게 됨. 어느날 조폭 두목이 인간 카피기라며 마쿠라라는 정물을 똑같이 그리는 이를 인쇄소에 보내고... 조악한 위조 지폐가 나도는 걸 잡기 위해 탐정놀이를 하게 된 야노.
뭐 대충 이런 내용임;;; 마쿠라는 감정이 없는 기계 -
Posted by ブクログ
레트로 비엘 | (★3.5) 마야마 리카님. 표지+토비라그림+만화... ㅋㅋ 안 그럴 거 같은데 근대시대랑 은근 잘 어울린다ㅎㅎ 이야기도 메이지시대쯤 되는 배경에 음침한 이야기. 그림 이뻐서 좋아...
역시 난 하레야 우마코님이 젤 잼있었음 ^_^ 신과 신의 공물로 몸과 마음을 받친 순수한 영혼 ㅋㅋ 해피엔딩이라 씬남>_< 이름 네타도 넘 맘에 들었고.
슌데이님은 정교하게 맞춰진 싸이코드라마같았는데 역시 내 취향 아님ㅋㅋㅋ 버블시대랑 도시. 작가님 봤던 것 중에 그나마 공감할 수 있는;;;
슌데이님이랑 그림 -
購入済み
サキュバスがアイドル目指すとか、のっけから斜め上設定で面白そうと1話を読んだ時点では思っていたのですが、それ以降から何だか定まらない設定で、途中から読む気が薄れました。何を伝えたいのかわからないストーリーとキャラクター…
高評価ではありましたが自分とは合わず残念でした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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購入済み
理解し難い
フジミの行動と思考が理解し難い。
ただのお馬鹿さんに見えた。
冬真さんは、フジミと一緒にいるとまともに感じるけど、まぁまぁ変な人。
ストーリーは、途中で飽きてしまった(^_^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