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카오카 나카] 오늘은 귀여운 밤비노 | 넘넘넘 좋았다. 표제작 너무 좋아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바 이야기. 검은 머리 아이가 저런 비주얼로 고딩ㅋㅋ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다정한 남자의 표본ㅋ 괴담비엘에 실린 것도 아련터지고 좋았고 초콜렛에 실은 건 진짜 넘 귀여워서 ㅜㅜ 으악 그래 이건 그.. 후... 후회공이었어! (약)후회공ㅋㅋㅋㅋ 유키 이야기도 ㅜㅜ 잉 ㅜㅜㅜ 다 좋았다 ㅜㅜㅜㅜㅜㅜㅜ
나 서빙 알바 한 적 있는데... 주문 잘못 받아서 음식 잘못 나갔을 때의 그 당황스러움ㅋㅋ 귀엽다 작가님 패션센스 넘 좋고. 특히 양말이 좋앜ㅋㅋㅋㅋ